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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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정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44회 작성일 2012-07-18 11:26본문
김추~우내 원장니임
7월11일 부산교육연수원에서 원장님의 열강을 눈이 빠져라 귀가 뚫어져라 듣고 많은걸 느끼고 배운 고2(여),고1(아들)을 둔 하정란 입니다. 학교로 복귀하여 이제야 여유가 생겨 몇글자 남겨봅니다. 연수장소가 너무 멀어 갈까말까 고민하다 빗속을 달려간게 너무나 잘했다고 자꾸만 되뇌이게 된 하루였습니다. 그날의 여운이 쭈욱 갑니다. 업무를 하다가도 집안일을 하다가도 원장님을 떠올리면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며 씨익 웃게 됩니다. 긍정바이러스와 행복한 엔돌핀을 많이많이 내뿜어주신 원장님을 제 롤모델로 추가코자 합니다. 감히 원하옵건데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홈피 놀러오고 인근에서 강의하신다는 소문이 돌면 다시끔 만나뵙고 싶습니다. 부산오시면 친구들 동료들 친지분들과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러하시겠지만 천날만날 행복하시구요 건강 챙기시면서 식사 꼭 하시면서 강의 다니셔요.. 소시지(ㅎㅎ)는 몸에 이로운 음식이 아닌걸로 알고 있슴미다요^*^수고하시어요..사랑합니다 원장니임~~
7월11일 부산교육연수원에서 원장님의 열강을 눈이 빠져라 귀가 뚫어져라 듣고 많은걸 느끼고 배운 고2(여),고1(아들)을 둔 하정란 입니다. 학교로 복귀하여 이제야 여유가 생겨 몇글자 남겨봅니다. 연수장소가 너무 멀어 갈까말까 고민하다 빗속을 달려간게 너무나 잘했다고 자꾸만 되뇌이게 된 하루였습니다. 그날의 여운이 쭈욱 갑니다. 업무를 하다가도 집안일을 하다가도 원장님을 떠올리면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며 씨익 웃게 됩니다. 긍정바이러스와 행복한 엔돌핀을 많이많이 내뿜어주신 원장님을 제 롤모델로 추가코자 합니다. 감히 원하옵건데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홈피 놀러오고 인근에서 강의하신다는 소문이 돌면 다시끔 만나뵙고 싶습니다. 부산오시면 친구들 동료들 친지분들과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러하시겠지만 천날만날 행복하시구요 건강 챙기시면서 식사 꼭 하시면서 강의 다니셔요.. 소시지(ㅎㅎ)는 몸에 이로운 음식이 아닌걸로 알고 있슴미다요^*^수고하시어요..사랑합니다 원장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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