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춘애 강사님. > 교육소감

안녕하세요 김춘애 강사님.

 

오늘 오전에 강의 들었던 켐크로스 개나리 음아름입니다.

우선 제가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게 되어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자리가 아니었는데 제가 갑자기 우는 바람에.. 놀라셨을 텐데 분위기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당황해서 좋은 선물 받고도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나왔네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기회가 있다면 또 뵙겠습니다.

 

강의 중에 특히 ‘배려와 공감’에 관한 내용이 좋았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돈 보다 중요한 것이 인테크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이 따뜻하지 못하면 외롭게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살아 가겠습니다.

책 잘 읽겠습니다.

 

P.S. 강사님 미인이세요 J

 

감사합니다.

음아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