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내 인생의 나침반이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춘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37회 작성일 2007-09-18 16:33본문
핑크빛 스웨터가 진달래처럼 이뻤던 화선 선생님
이리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육소감에 글을 남겨주셔서 부족한제게 늘 힘을 주시는데
오늘 화선선생님의 고운 발자국은 제게 또다른 삶을 제시합니다
선생님께 어찌하면 도움을 드릴수 있으려나
가슴이 멍~~해집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선생님의 환한 미소 이쁜 얼굴
뭐가되도 될거라는말 빈말 아니였어요
선생님의 눈빛이 그리 말했어요
느낀대로 말씀드리고 저도 기운났어요
언제든 무엇이든 다 좋으니 연락주세요...
분당 지나실 일 있으면 연락 주세요
좋은친구 길동무가 되고싶어요...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선생님처럼 이쁜날들 만드세요
이리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육소감에 글을 남겨주셔서 부족한제게 늘 힘을 주시는데
오늘 화선선생님의 고운 발자국은 제게 또다른 삶을 제시합니다
선생님께 어찌하면 도움을 드릴수 있으려나
가슴이 멍~~해집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선생님의 환한 미소 이쁜 얼굴
뭐가되도 될거라는말 빈말 아니였어요
선생님의 눈빛이 그리 말했어요
느낀대로 말씀드리고 저도 기운났어요
언제든 무엇이든 다 좋으니 연락주세요...
분당 지나실 일 있으면 연락 주세요
좋은친구 길동무가 되고싶어요...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선생님처럼 이쁜날들 만드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