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교육장 병원코디네이터 24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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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41회 작성일 2010-04-22 11:00본문
"홀딱반하게하라" 책을 사서 동료들에게 모두 선물로 전하던 간지나는 심상락 선생님,
지문이 없어 아름다운 여자 고미숙 선생님
모두에게 꽃 선물까지..그 마음들이 너무 고와서 행복한 저녁이였습니다
언제봐도 이쁜 한은정 선생님,
진달래같은 황미나 선생님,
배시시 새색시같은 배은정 선생님,
두아이를 집에두고 아이 같은 얼굴을 열심히 공부하던 윤정인 선생님,
열정 가득해서 보면 기운났던 이은선 반장님,
내 머리에 이렇게 이름을 모두 외울 수 있었던건 우리 선생님들의 마음이 와 닿아서 행복했기 때문이예요
고운 인연 오래도록 함께하며 우리 행복해요
김춘애
지문이 없어 아름다운 여자 고미숙 선생님
모두에게 꽃 선물까지..그 마음들이 너무 고와서 행복한 저녁이였습니다
언제봐도 이쁜 한은정 선생님,
진달래같은 황미나 선생님,
배시시 새색시같은 배은정 선생님,
두아이를 집에두고 아이 같은 얼굴을 열심히 공부하던 윤정인 선생님,
열정 가득해서 보면 기운났던 이은선 반장님,
내 머리에 이렇게 이름을 모두 외울 수 있었던건 우리 선생님들의 마음이 와 닿아서 행복했기 때문이예요
고운 인연 오래도록 함께하며 우리 행복해요
김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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