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산부인과 교육을 마치며... > 포토갤러리

서먹서먹한 얼굴로 인사마져도 멋젹게 건네던 봄산부인과 직원분들

그동안 마음에 담았던 말들을 글로, 말로 건네며 마음을 나누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원장님의 편지를 받아들고 눈물부터 쏟더니 울음섞인 목소리로 편지를 읽어내려
눈물바다를 만들던 은영선생님

원장님 두분께 마음을 전하며 용기를 드리며 더 열심히 하겠노라 눈물로 다짐하던
권숙자 선생님

교육때문에 이른아침 택시를 타서 마음이 편치않았는데 택시를 타는 횟수가 거듭될수록
즐겁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달변을 자랑하던 신생아실 선생님

일일이 나열할 순 없지만 당신들이 함께 해서 봄산부인과는 따뜻하고 멋졌습니다

그맘 변치 마시고 행복한 봄산부인과 만들어 가십시오

고맙습니다

한국서비스연구소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