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명지간호학원에서 수업 감사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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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경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62회 작성일 2009-02-04 09:41본문
안녕하세요?
나이많았던(?)학생 장경복이예요..
이번주도 강의 스케줄은 많으신가요?
강의 모습이 자신감에 넘친 모습에 전 소름(?)이 잠깐
돋았었지요..
전 너무도 안일하고 평범하게 살았음을 조금 반성하면서..
현재의 나의 모습은 젊은 날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지 않았음에
대한 인과응보임을 가슴 속 깊이 느끼면서...
약간은 병원일에 대한 회의를 조금 느꼈었답니다..
근데 처음에 배우고자 했던 동기를 다시한 번 되새김 해주셨던 좋은 시간이었음에 감사드려요..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이 자신감을 갖게 되는 데 분명 제 스스로
판단하는 데 변화를 주시는 데 도움을 주셨으니까요..
조금은 회의적이었지만 그냥 앞만 보고 열심히 젊은 친구들과 호흡 맞춰가며 배워보렵니다...
조무사 시험도 합격하고, 병원에서 기술도 배우고, 1년후 병원일에
능숙해진 제 모습을 그려보면서...
남은 강의 열심히 몸과 마음으로 들어 한결 성숙해진 제가 되어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장경복드림
나이많았던(?)학생 장경복이예요..
이번주도 강의 스케줄은 많으신가요?
강의 모습이 자신감에 넘친 모습에 전 소름(?)이 잠깐
돋았었지요..
전 너무도 안일하고 평범하게 살았음을 조금 반성하면서..
현재의 나의 모습은 젊은 날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지 않았음에
대한 인과응보임을 가슴 속 깊이 느끼면서...
약간은 병원일에 대한 회의를 조금 느꼈었답니다..
근데 처음에 배우고자 했던 동기를 다시한 번 되새김 해주셨던 좋은 시간이었음에 감사드려요..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이 자신감을 갖게 되는 데 분명 제 스스로
판단하는 데 변화를 주시는 데 도움을 주셨으니까요..
조금은 회의적이었지만 그냥 앞만 보고 열심히 젊은 친구들과 호흡 맞춰가며 배워보렵니다...
조무사 시험도 합격하고, 병원에서 기술도 배우고, 1년후 병원일에
능숙해진 제 모습을 그려보면서...
남은 강의 열심히 몸과 마음으로 들어 한결 성숙해진 제가 되어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장경복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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