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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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주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51회 작성일 2009-03-09 10:48본문
저 미금수강생 박주하에요....^^
어제 강의 듣고...수업하고..발표하고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발표도 너무 엉망으로 해서..
나중에...제자신한테 실망감이 생겼어요...제가 과연...잘해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조금의 가능성이 있을까 싶어요...
어제도 동기분들과 자릴마련해서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했는데...
몇몇분은 저와 같은 생각도 하셨더라구요...강사과정 한번해볼까 하는 생각이요..
그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까 저에게만 특별한 강사될 자질이 있는게 아니고
다른분들도 다하고싶다...잘할거같다...다 개개인마다 그런 자질이 있는데...
저는 저만 잘할꺼라 자만하고 허황된 꿈을꾼게 아닌가 그런 복잡한 생각이 들어요..
그냥 답답하고 정답이 없다보니까요..
어디에선가 누군가가 답을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그렇게 생각의 생각을 거듭하다 원장님께 글을 쓰고있습니다...
다음 수업도 잘듣겠습니다...^^
요즘 개그프로의 개그맨들도 못웃기는데 원장님 강의 들으면서 너무 빵빵 터져요..
눈물날정도로 웃겨서 웃음참느라 혼나요..ㅠㅠ얼굴 빨개지고요...
정말 훌륭하신 재능을 가지고 계신거 같아서 본받고 싶어요....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어제 강의 듣고...수업하고..발표하고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발표도 너무 엉망으로 해서..
나중에...제자신한테 실망감이 생겼어요...제가 과연...잘해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조금의 가능성이 있을까 싶어요...
어제도 동기분들과 자릴마련해서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했는데...
몇몇분은 저와 같은 생각도 하셨더라구요...강사과정 한번해볼까 하는 생각이요..
그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까 저에게만 특별한 강사될 자질이 있는게 아니고
다른분들도 다하고싶다...잘할거같다...다 개개인마다 그런 자질이 있는데...
저는 저만 잘할꺼라 자만하고 허황된 꿈을꾼게 아닌가 그런 복잡한 생각이 들어요..
그냥 답답하고 정답이 없다보니까요..
어디에선가 누군가가 답을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그렇게 생각의 생각을 거듭하다 원장님께 글을 쓰고있습니다...
다음 수업도 잘듣겠습니다...^^
요즘 개그프로의 개그맨들도 못웃기는데 원장님 강의 들으면서 너무 빵빵 터져요..
눈물날정도로 웃겨서 웃음참느라 혼나요..ㅠㅠ얼굴 빨개지고요...
정말 훌륭하신 재능을 가지고 계신거 같아서 본받고 싶어요....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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