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얼11일 연수 (공감과 감동)-전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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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진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34회 작성일 2015-05-08 16:39본문
이렇게 처음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그러면 자연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연 어필(어우러짐에 필수인것 같습니다.)이 되고
그러면서 자연 제자신에게 걸름망 없이 그대로 누수효과가 이루어졌다고
감히 자신있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김춘애라는 여인의 매력이 잔상현상처럼 제 뇌리에 남게 되었습니다.
강연의 필수조건중에 하나가 바로
강연후에 남는 기억에서 흐믓한 미소를 자아내게 할것이며
진심어린 박수소리가 아닐까 합니다.
주중 직장내에서 받은 스트레스, 집안살림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도 전에
쉬지도 못하고 연수에 참여할려니 나름 미간이 찌프려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끝장토론(?ㅋㅋ)같은 끝판강연에서 한판승부같은 힐링강연으로 휘날레를 장식해 주신
김춘애 원장님께 감사의 글을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고 연이 된다면 인연의 끈이 원장님에게로 이어지고 싶은 여인입니다.
한마디로 프로포즈(?)를 하고픈여인이라는거죠(죄송합니다. 멋진 남자의 프로포즈였으면
더 좋았을껄~~ㅋㅋ)
저도 원장님처럼 멋진 제모습을 꿈꾸기도 하는 여인입니다.
따뜻하고 풍부한 감수성이 담긴 전달하고픈 메세지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하긴~, 계란으로 바위깨는식의 녹녹치 못한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기만 하지만요.
잠시 인터넷을 통해 원장님의 타이틀메세지만으로도 너무도 공감이 가는 타이들에 또한번
"딱, 내가 하고싶었던 딱 내스타일이야~"라는 맞장구를 치게된 흐믓한 아침이었습니다.
김춘애 원장님, 저는 맛의 고장 전주에 사는 전주댁입니다.
극히 평범하게 살아가는 여인입니다.
하는일은 어린 유아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유치원 원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쯤으로 저에대한 프로필을 대신할까 합니다.
처음에 저에대한 소개를 하는게 예의인줄 알지만
자판에 손이 올려진 순간 그냥 처음부터 위글이 떠올라 탈고 없이 그대로 써내려왔습니다.
직장내에서의 제 개인적인 시간 할애해가며 장문의 글을 써보긴 처음입니다.
하지만 꼭 공감하고픈 인연이었기에 눈치봐가며 열심히 자판 두드렸습니다.
이제 접어야할것 같습니다^^
울가아지들 점심식사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한바퀴 순회하며 귀엽게 먹는 모습들을 봐줘야할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점심 즐겁게 하시고
또 시간되면 안부 전하겠습니다.
건강 필수입니다.
2015년4월14일
비내린후의 쾌청한 봄날 전주에서.
청노루유치원 김진희 올림.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그러면 자연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연 어필(어우러짐에 필수인것 같습니다.)이 되고
그러면서 자연 제자신에게 걸름망 없이 그대로 누수효과가 이루어졌다고
감히 자신있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김춘애라는 여인의 매력이 잔상현상처럼 제 뇌리에 남게 되었습니다.
강연의 필수조건중에 하나가 바로
강연후에 남는 기억에서 흐믓한 미소를 자아내게 할것이며
진심어린 박수소리가 아닐까 합니다.
주중 직장내에서 받은 스트레스, 집안살림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도 전에
쉬지도 못하고 연수에 참여할려니 나름 미간이 찌프려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끝장토론(?ㅋㅋ)같은 끝판강연에서 한판승부같은 힐링강연으로 휘날레를 장식해 주신
김춘애 원장님께 감사의 글을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고 연이 된다면 인연의 끈이 원장님에게로 이어지고 싶은 여인입니다.
한마디로 프로포즈(?)를 하고픈여인이라는거죠(죄송합니다. 멋진 남자의 프로포즈였으면
더 좋았을껄~~ㅋㅋ)
저도 원장님처럼 멋진 제모습을 꿈꾸기도 하는 여인입니다.
따뜻하고 풍부한 감수성이 담긴 전달하고픈 메세지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하긴~, 계란으로 바위깨는식의 녹녹치 못한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기만 하지만요.
잠시 인터넷을 통해 원장님의 타이틀메세지만으로도 너무도 공감이 가는 타이들에 또한번
"딱, 내가 하고싶었던 딱 내스타일이야~"라는 맞장구를 치게된 흐믓한 아침이었습니다.
김춘애 원장님, 저는 맛의 고장 전주에 사는 전주댁입니다.
극히 평범하게 살아가는 여인입니다.
하는일은 어린 유아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유치원 원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쯤으로 저에대한 프로필을 대신할까 합니다.
처음에 저에대한 소개를 하는게 예의인줄 알지만
자판에 손이 올려진 순간 그냥 처음부터 위글이 떠올라 탈고 없이 그대로 써내려왔습니다.
직장내에서의 제 개인적인 시간 할애해가며 장문의 글을 써보긴 처음입니다.
하지만 꼭 공감하고픈 인연이었기에 눈치봐가며 열심히 자판 두드렸습니다.
이제 접어야할것 같습니다^^
울가아지들 점심식사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한바퀴 순회하며 귀엽게 먹는 모습들을 봐줘야할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점심 즐겁게 하시고
또 시간되면 안부 전하겠습니다.
건강 필수입니다.
2015년4월14일
비내린후의 쾌청한 봄날 전주에서.
청노루유치원 김진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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