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애 원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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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 강의를 들은 서초 김현정입니다.
많이 지치고 짜증스런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찾게 되었어요.
변화될 수 없는 병원의 현실에 무딛히며 나를 꼭꼭 문닫고 있었는데
원장님 강의를 듣다보니 참 많이 부족하구나 싶더라고요.
즐겁게 일하고 싶은 나에게, 일 잘하는 나에게 더이상 하지말라는 이곳.
여기를 박차고 더 넓은 곳으로 뛰쳐 오르고 싶었어요.
그래서 병원코디네이터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고요.
요즘은 병원에서 코디네이터 수강생을 원하는 곳이 많더라고요.
일단 배우자였는데
김춘애 원장님 강의를 듣다보니 틀에 박힌 강의가 아닌 인생이 묻어나
더욱 뜨겁게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잠들때까지 조잘조잘 행복감을 신랑에게 수다 떨며 생각했죠.
어느날 전세계, 아니 우리 병원 사람들만이라도 원장님 강의를 들었다면
단 하루는 웃고 있지 않을까...^^
많이 지치고 짜증스런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찾게 되었어요.
변화될 수 없는 병원의 현실에 무딛히며 나를 꼭꼭 문닫고 있었는데
원장님 강의를 듣다보니 참 많이 부족하구나 싶더라고요.
즐겁게 일하고 싶은 나에게, 일 잘하는 나에게 더이상 하지말라는 이곳.
여기를 박차고 더 넓은 곳으로 뛰쳐 오르고 싶었어요.
그래서 병원코디네이터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고요.
요즘은 병원에서 코디네이터 수강생을 원하는 곳이 많더라고요.
일단 배우자였는데
김춘애 원장님 강의를 듣다보니 틀에 박힌 강의가 아닌 인생이 묻어나
더욱 뜨겁게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잠들때까지 조잘조잘 행복감을 신랑에게 수다 떨며 생각했죠.
어느날 전세계, 아니 우리 병원 사람들만이라도 원장님 강의를 들었다면
단 하루는 웃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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