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진주 입니다 > 교육소감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성남간호학원 학생입니다.!!

먼저 지각한것이 부끄럽고
죄송스럽고 처음에 얘길 듣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선생님을 만나뵙게 된것이
정말 저한텐 행운인 것 같고 너무 얻어가는 것이 많아서 저를 돌아보게했습니다.

제입가에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주말되게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3시간을 선생님의 매력에 푹빠져서
또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싶게 만드네요!

이번에 조무사 시험두 쳤는데
정말 아무것두 모르고 병원에 들어가서
일을 했었는데 너무 무지하게 병원일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구 제가 소아치과를 다니는데
진료실 파트만 일하다가 직원의 휴무로
어제 데스크 업무까지 봤습니다.

정말 제가 많이 부족했고
헛똑똑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선생님께 많은정보를 얻어야 할 것 같고
자신감도 키워야할 것 같아요~~!!

이제라도 선생님을 뵙게 된것이
정말 좋고요....

선생님의 말씀처럼 열심히 들이되도 되죠?!ㅋ

행복한 한주 되시고요!!
저희 코디4월첫주에 끝나는데
그전에 한번 더 뵐 수 있죠?!......^^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