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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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016회 작성일 2011-10-29 13:21본문
* 대위와 중령
대중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다가 한 남자가 옆에 있는
남자에게 물을 튀게 하였다.
“아이구 이거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얼른 사과를 하였다.
“야, 너가 뭔데 나에게 물을 튀게 하는 거야? 나가서 옷 입고 보자! 그냥 안 둘 테다.” 두 사람은 나와서 옷을 입었다.
그런데 옷을 입고 보니 그렇게 의기양양하던 사람은 대위였고 반면에 사과하던 사람은 중령계급을 단 장교였다.
“이거 정말 죄송합니다. 제발 용서를...” 의기양양하던 남자는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다. (그러게 왜 옷을 입었어?)
웃는 한주 되십시오 ^*^
대중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다가 한 남자가 옆에 있는
남자에게 물을 튀게 하였다.
“아이구 이거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얼른 사과를 하였다.
“야, 너가 뭔데 나에게 물을 튀게 하는 거야? 나가서 옷 입고 보자! 그냥 안 둘 테다.” 두 사람은 나와서 옷을 입었다.
그런데 옷을 입고 보니 그렇게 의기양양하던 사람은 대위였고 반면에 사과하던 사람은 중령계급을 단 장교였다.
“이거 정말 죄송합니다. 제발 용서를...” 의기양양하던 남자는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다. (그러게 왜 옷을 입었어?)
웃는 한주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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