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커뮤니티 > 공지사항

오늘의 유머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조회 2,016회 작성일 2011-10-29 13:21

본문

* 대위와 중령

대중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다가 한 남자가 옆에 있는

남자에게 물을 튀게 하였다.

“아이구 이거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얼른 사과를 하였다.

“야, 너가 뭔데 나에게 물을 튀게 하는 거야? 나가서 옷 입고 보자! 그냥 안 둘 테다.” 두 사람은 나와서 옷을 입었다.

그런데 옷을 입고 보니 그렇게 의기양양하던 사람은 대위였고 반면에 사과하던 사람은 중령계급을 단 장교였다.

“이거 정말 죄송합니다. 제발 용서를...” 의기양양하던 남자는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다. (그러게 왜 옷을 입었어?)


웃는 한주 되십시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 한국서비스교육원  |  사업자등록번호: 129-92-68285  |  대표: 김춘애
전화: 031-709-3721,  031-709-3723  |  E-mail: ksri7@hanmail.net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926번길 12 금탑프라자 407호
Copyright © 2018 한국서비스교육원. All rights reserved. ADMIn
그누보드5